레즈비언이 게이에게 음부를 보여줬다. 그리고 영상을 찍었다.

레즈비언 블로거가 게이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고 반응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미국의 한 레즈비언 블로거가 게이인 남자 친구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고 상대방의 반응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다.

아리엘레 스카셀라라는 이 여성은 남자친구인 리야드 K에게 벌거벗은 몸과 함께 자신의 성기를 보여줬는데 그는 생애 처음으로 여성의 벗은 몸을 본 것이었다. 리야드의 첫 반응은 “와우! 예쁘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다. 정말로 벌어지는 거지?”라고 한 것이었다. 리야드는 질의 모양새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정말 예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몸의 은밀한 부위들을 서로에게 보여주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는데 아리엘레도 남성의 벗은 몸을 정면에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리야드는 “많은 동성애 남성들은 여성의 음부에 대해 공포를 갖고 있는데 아리엘레는 내게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해 줬다”고 말했다. 아리엘레는 자신의 질이 포르노물의 여배우들의 그것과 비교해 ‘표준적’이라고 리야드에게 설명해줬다.


한편 두사람이 찍은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본 이들 사이에선 논쟁이 붙었다. 비난도 있었지만 교육적 효과가 있다며 환영하는 이들도 많았다. 제임스 에일이라는 남성은 “내가 유튜브에서 보고 싶었던 동영상이다”고 말했다.


▶ 영상 보기

레즈비언과 게이가 서로의 성기를 봤을 때, 반응은?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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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고환 냄새... 알고 보니 이런 이유?

    고환과 음경 부위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위생 문제를 넘어 곰팡이 감염이나 성병, 심지어 암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 특히 냄새가 지속되거나 분비물, 통증 등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체취로 보기 어렵다. 방치할 경우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6일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고환 부위의 냄새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에 있는 세균과 반응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체취는 유전이나 음식, 나이 같은 요인의 영향도 받지만 특히 비린내나 치즈처럼 강한 악취가 나는 경우에는 감염이나 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청결 관리가 미흡할 경우 땀과 피지, 각질, 먼지 등이 쌓이면서 세균이 번식해 시큼하거나 상한 우유 같은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때는 따뜻한 물과 순한 비누로 하루 한 번 이상 씻고 통기성 좋은 속옷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씻어야 하며 바지는 여유 있는 것이 좋다.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에게 흔한 스멕마도 냄새의 원인이다. 이는 기름과 각질, 땀 등이 뭉쳐 형성된 흰색 물질로 치즈처럼 강한 악취를 동반한다. 포피를 조심스럽게 젖혀 따뜻한 물로 닦아내는 것이 필요하며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 악취가 동반되는 성병도 원인 중 하나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증은 거품 형태의 분비물, 가려움, 배뇨 시 통증 등을 유발하며 클라미디아, 임질, 헤르페스, 매독 역시 냄새를 동반할 수 있다. 치료는 원인 병원체에 따라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로 진행되며 콘돔을 사용한 안전한 성관계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 감염도 흔한 원인이다. 칸디다균이 증식하면 귀두나 포피 아래에 흰 분비물과 함께 악취가 생기고 가려움이나 염증이 나타난다. 항진균제 연고나 경구용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항생제를 복용 중이거나 당뇨 환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염 위험이 높다. 세균 감염은 외부 상처나 피어싱 부위를 통해 발생할 수 있다. 질염균이 전염되거나 포니에 괴저 같은 중증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 썩는 듯한 냄새와 함께 발열, 구토, 혼란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 경우 항생제 치료뿐 아니라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드물게는 음경암이 원인일 수 있다. 포피나 귀두에서 악취 나는 분비물, 멍울, 궤양, 염증 등이 나타나면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해야 하며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다. 치료는 암의 크기와 전이 여부에 따라 다르다. 한편, 평소와 다른 악취가 계속되거나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히 씻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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