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에 성인물 캐릭터가?

포켓몬고 캐릭터 드로우지가 누드 셀피를 찍는 여성의 옆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레딧 캡쳐)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닌텐도사의 신작 게임 포켓몬고가 엉뚱하게도 성인들 사이에서 누드 사진 공유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CNN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성행위 장면 속에 포켓몬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는 사진 등이 트위터 텀블러 레디트섹스 등에 게시, 유포되고 있다.

이들 사진을 보면 자신이 성행위를 하고 있거나 누드 차림으로 있는 가운데 포켓몬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식이 있는가 하면 옷을 껴 입고 있더라도 남성의 성기를 닮은 모양의 캐릭터인 디글렛을 옆에 나타나게 하는 모습 등이 보인다.

인터넷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선 이 같은 사진들이 ‘포켓몬고 NSFW(포르노, 누드 등 19세 이상의 내용물을 담은 게시물을 미리 조심하라는 의미)’로 불린다.

이를 보도한 언론에선 “아동물인 포켓몬고가 ‘R 등급’으로 올라갔다” “디글렛 캐릭터가 생각지도 못하게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는 등의 평을 하고 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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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위험한 성적 행동은 성병이나 원치 않은 임신, 골반계 암 발병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 공공보건의 중요한 주제로 꼽힌다.이 같은 청소년의 위험한 성적 행동은 결혼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받은 것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과거에 나온 적 있었는데, 결혼에 대한 태도와 욕구가 젊은이들의 건강한 성적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 대학의 연구팀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결혼에 대한 태도와 성적 행동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며 결혼에 대한 태도는 인종, 피부색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7천 명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다양한 인종, 피부색을 지닌 이들에게 성적 행동과 결혼에 대한 관심 등을 물었다. 그 결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이들은 위험한 성적 행동을 하는 경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덜 검은 편인 흑인들과 아시아계들이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더 검은 편인 흑인보다 이 같은 경향이 뚜렷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백인보다 비백인계에서의 성병 감염률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돼 있는데, 이번 연구결과는 그와 상통하는 것이랄 수 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안토니에트 랜도를 교수는 “성교육을 할 때 스킬을 위주로 하기보다는 연애 관계를 긍정적으로 맺는 법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 또 피부색이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캠페인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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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이 사라졌다”…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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