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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에 성인물 캐릭터가?

포켓몬고 캐릭터 드로우지가 누드 셀피를 찍는 여성의 옆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레딧 캡쳐)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닌텐도사의 신작 게임 포켓몬고가 엉뚱하게도 성인들 사이에서 누드 사진 공유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CNN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성행위 장면 속에 포켓몬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는 사진 등이 트위터 텀블러 레디트섹스 등에 게시, 유포되고 있다.

이들 사진을 보면 자신이 성행위를 하고 있거나 누드 차림으로 있는 가운데 포켓몬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식이 있는가 하면 옷을 껴 입고 있더라도 남성의 성기를 닮은 모양의 캐릭터인 디글렛을 옆에 나타나게 하는 모습 등이 보인다.

인터넷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선 이 같은 사진들이 ‘포켓몬고 NSFW(포르노, 누드 등 19세 이상의 내용물을 담은 게시물을 미리 조심하라는 의미)’로 불린다.

이를 보도한 언론에선 “아동물인 포켓몬고가 ‘R 등급’으로 올라갔다” “디글렛 캐릭터가 생각지도 못하게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는 등의 평을 하고 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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