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 장애를 예방하려면 뛰어라?

국내 대표적인 성의학 전문가 성기능 장애 예방법 소개

(사진 출쳐=픽사베이)


국내 대표적인 성의학 전문가 강동우 원장(강동우성의원)은 최근 국내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성기능 장애의 종류와 원인,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동우 원장은 남성 성기능 장애의 경우 "조루가 가장 많으며 그다음은 발기부전, 지루 순"이고, 여성 성기능 장애의 경우 "성욕저하, 불감증, 분비장애 순"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성기능 장애가 하나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여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강 원장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 모두 성기능 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복합적인데, "혈관·호르몬·비뇨기 등 신체적 문제와 함께 성격도" 영향을 끼치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는 심리 문제와 인간 관계 등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강 원장은 "성기능 장애는 성기 장애가 아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강 원장은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흔히 정력에 좋은 음식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영양 부족은 더는 원인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를 감추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체적, 심리적 치료를 받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기능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강 원장은 뜻밖에도 ‘유산소 운동’을 들었다. "성기능은 건강의 상징이다. 성기능 장애 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은 유산소 운동이다." 


강 원장은 17년 간 국내에서 수많은 성기능 장애 환자를 진료했지만 현역 축구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사례를 들며, 유산소 운동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유산소 운동이 좋은 이유는 결국 ‘혈류 순환’ 때문이다. 남성의 발기, 여성의 윤활성 물질 분비도 혈류와 관련이 있다." 


관리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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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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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의사의 약 없이 발기 부전 극복하는 법 5

    성생활의 걸림돌인 발기 부전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특정 약물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약 75%는 원인이 복합적이다. 혈관이나 신경 질환, 당뇨병 혹은 전립선과 연관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하버드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이 약 없이 자연스럽게 발기 부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1. 걷기 운동을 시작하라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30분씩 걷기를 하면 발기 부전 위험이 41% 낮아진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발기 부전 증상이 있는 비만한 중년 남성이 성 능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제대로 먹어라 연구에 따르면,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등 천연 식품을 주로 먹고, 적색육과 가공육, 정제 곡물의 섭취를 줄이면 발기 부전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혈관 건강에 신경 써라 고혈압, 고 혈당, 고 콜레스테롤, 고 중성지방 등의 상태가 되면 심장과 뇌, 남성 음경의 동맥을 손상시켜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이런 상태를 예방하려면 늘어나는 허리둘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복부비만은 혈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4.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라 적정 체중과 날씬한 허리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발기 부전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45인치(114센티미터)인 남성은 32인치(81센티미터)인 남성에 비해 발기 부전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발기 부전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인 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또한 과도한 지방은 몇 가지 호르몬 생산을 방해해 발기 부전 위험을 높인다. 5. 케겔 운동을 하라  영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고, 절주를 하는 등 생활방식의 변화와 함께 3개월에 걸쳐 하루에 두 번씩 케겔 운동을 하게 한 결과, 발기 부전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케겔 운동법은 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근육을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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