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강한 여성, 性 개방적

턱 선이 강한 여성들이 성 문제에 다소 개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shutterstock.com)


턱 선이 강한 여자는 성 문제에 대해 다소 개방적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미 4개 대학 공동 연구진은 남녀 조사대상자들 중 여성들에게는 그들의 성 경험과 성적 환상에 대해 묻고, 남성들에게는 ‘배우자로 알맞을 만한 여자를 고르라’고 시켰다. 남성들에게 여성의 응답 결과를 알려 주지는 않았다.


그 결과, 턱 선이 강한 여자들은 성적으로 더 자유분방했고,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에게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발달한 턱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으면 여성들도 성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심리학자들은 "남성들이 턱 선이 강한 여성을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는 이유는,  나만의 아이를 낳아 줄 정숙한 아내를 원하기 때문이다"면서 "성적으로 적극적인 여자는 결혼 후 부정한 짓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는 것이 남자의 본능"이라고 주장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성격과 개인차(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저널에 게재됐다.


김인숙 기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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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성폭행 피의자, “음경 일부 절제해 성욕 없다” 생식기 손상되면 성욕이 아예 사라질까?

    배송 기사가 혼자 사는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자신은 음경 상당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서 성욕이 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영국 지역일간지 ‘슈롭셔 스타’가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62세인 스테픈 에드워즈는 젊은 여성 고객의 소파에서 키스를 하고 위층으로 같이 가자고 졸랐다. 그러나 슈롭셔 카운티의 치버리에 사는 에드워즈는 음경 수술을 받고나서 성적 흥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배심원에 따르면 사건은 에드워즈가 렌드린도드 웰스에 혼자 사는 여성에게 중양난방유를 배달하면서 발생했다. 이안 라이트 검사는 “그는 물 한 컵을 달라고 하고선 거실에 있는 여성의 소파에 않았다”면서 “여성에 따르면 한번 이상 키스를 시도했고 그녀의 후드 달린 웃옷을 벗기려고 했다”고 말했다. 검사는 “에드워즈는 그녀의 손목을 꼭 잡고 손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넣었지만, 그녀는 가까스로 손을 뺐다”고 덧붙었다. 라이트 검사는 “경찰 인터뷰에서 피의자는 음경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성충동을 전혀 느끼지 못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2019년 10월에 일어났고, 페이스 북의 교회 커뮤니티에서 그녀의 피해사실을 들은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다. 머서 타이드필 크라운 법원은 “약한 여성이 끔찍한 일을 당해서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에드워즈는 스킨십을 통해 성폭행한 세 가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음경이 일부 손상돼 발기에 문제가 있어도 성욕은 생길 수가 있다. 또 거세를 해서 음낭에 고환이 없어도 성욕이 생기며 발기도 가능하다. 따라서 내시도 성행위가 가능했지만, 임신이 안 됐을 따름이다. 다만, 에드워즈의 경우, 음경 절제 후 심리적 요인으로 성욕이 생기지 않을 수는 있으며, 음경이 절제됐다면 여성의 손을 가랑이 속으로 당겼다는 혐의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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