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다가 바닥에 수상해 보이는 종이팩을 갖고온 뒤로 변태가 된 ssul

나는 언제나 집에 가는 길는길에는 장애인용 엘레베이터가 있는 육교가 있었음

계단을 올라가서 육교를 건너다가 앞 엘레베이터 앞에 수상해보이는 쇼핑백이 보였음

그 쇼핑백은 3일전부터 있었음

누가봐도 수상해보여서 혹시 돈이 들어있지 않을까 하고 사람들 없을때 그거 갖고 엘레베이터에 탄 후에

쇼핑백을 확인해 봣음

안에는 병원에서 쓰는 큰 족집게 같은거랑 가위가 있었고 soft 콘돔 2박스와 3개의 부싯돌 라이터와 1개의 터보라이터와 에쎄 체인지 1mg 담배 2개비 남은거 1개랑 새삥 4갑이 들어있었음

외관으론 그것만 있었고 맨 바닥에 검은색 비닐봉지안에 뭐가 잡히는 거임

이게 뭐 냄새는 향수같은 냄새가 났고 똥냄새는 안나길래 열어 봤는데 여자 브라2개랑 좀 더러운 팬티 1개랑 안이 보이는 망사 형태의 팬티가 하나 있었고 검은색과 살색 스타킹 1개씩 있는거임 

와 이건 무슨 잭팟이지? 라고 생각하며 그때의 나는 성욕에 가득찬 고등학생이었고 그냥 가방에 넣어서 가져와 버렸음 앞뒤 생각 안하고 그냥 여자의 속옷이 잇으니깐 가져온것 같앗음

집 가는길에 혼자 흥분해서 ㅈㅈ가 팬티를 뚫고 나올려고 하고 있었음 

너무 참기 힘들어서 집가는 길에서 옆으로 세면 사람이 안다니는 한적한 골목길이 잇었는데 거기 사이로 들어가서 사람이 있나 확인을 하고 바지를 벗고 가방을 열고 비닐봉지를 연다음에 브라 1개는 왼손에 들고 팬티 1개는 오른손에 들고 살색 스타킹을 얼굴에다가 두른 다음에 천천히 팬티먼저 냄새를 맡으면서 나는 ㅇㄹㄱㅈ에 빠졌음 이러면 안되는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 나는 성욕을 주체할 수가 없었음 ㅈㅈ는 진짜 폭발할것처럼 울끈불끈 하니 세워져 있었고 냄새가 진짜 ㅈㄴ 꼴렸었음 

바로 앞에서 ㅂㅈ를 마주하는듯한 느낌이 났었고 상상력으로 진짜 앞에 여자가 있는듯한 느낌이 드니깐 갑자기 싸고싶어진거임 그 순간 아차 싶었지 화장지가 없는데 어떡하지?

이러고 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바닥에다가 싸지름

진짜 많이 싼것 같았음 그때 당시에 나는 동정이었고 그렇게 야한 속옷은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것은 극대화 됬음 그 날에는 아마 부모님이 7박 9일로 여행을 간 당일 이었고 집에 늦게 들어가도 됬기 때문에 나는 거기서 1번 싸고 다시 가방에다가 챙긴후 집에갈려고 했는데 쇼핑백에 있던 담배가 생각났음

그때 한번 겉멋으로 피고 싶었는데 마침 있으니깐 피워 봤음 그때가 나의 첫 담배였음

에쎄를 처음 피울땐 캡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피웠는데 진짜 목 겁나 아프고 이해가 안됬었음 그냥 매운맛 밖에 안났음 그래서 인터넷을 쳐보니깐 캡슐을 터트리면 과일향이 난다는 거임

그래서 캡슐을 이빨로 깨보고 다시 한모금 해보니깐 느낌이 좋더라 

약간 ddr 치고 1번 빠니깐 마약같은 느낌으로 한번 더 치고 싶은 느낌이 들엇음

다시 신호가 오니깐 집에서 칠려고 담배는 바닥에 버리고 집에 왔음

우리 집은 1층에 공동현관이 있었음 

그 당시 시간이 약 새벽 1신가 2신가 됬었을 거임 

그 시간이면 경비아저씨도 주무시는 시간이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음

갑자기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자신감이 생겼는지 바지에 손을 넣어서 ㅂㄱ된 ㅈㅈ를 팬티에서 옆으로 꺼내고 당당하게 바지 꼬툭튀 한 상태로 만든뒤에 공동현관을 지나고 엘레베이터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집가서 바로 쌀려고 고추 그냥 바로 꺼내서 흔들고 있었음

마침 엘레베이터가 도착했는데 나는 혼자 ddr하면서 내 상상속에 빠져있어서 엘레베이터가 온지 모르고 있었음  그때 사람이 있었다면 큰일 날수도 있었는데 마침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속으로 ㅈㄴ 다행이다 하면서 그대로 ddr 치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에 무사히 도착함

샤워를 존내 빨리 끝내고 갑자기 변태적인 생각을 하게됨

일단 잠을 안자고 싶은 마음에 커피를 3개를 타서 드링킹 한 다음에 옷을 다 벗고나서 집에 있는 커튼을 다 열어 재낀 뒤 불을 키고 혼자 스트립을 하기 시작했었음 새벽 2시인데 말이지

거기서 가져온 여자의 브라를 내 가슴에 끼우고 검스를 신고 망사 팬티를 입었음

내가 여자가 된 기분이 들고 막 ㅈㄴ 꼴려하면서 ㅈㅈ는 또 ㅍㅂㄱ가 되고 쿠퍼액을 질질 싸고 있었음

이제 그냥 ddr 치면 흥분이 별로 안되서 그 상태에서 ㅂㅈㅁ이 묻은 더러운 팬티를 내 머리에 씌우고 팬티를 옆으로 재껴서 ㅈㅈ를 나오게 한 다음에 그 상태로 그냥 밖으로 나가버릴려고 했음

새벽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우리집 아파트에는 중앙에 큰 팔각정이 있었는데 거기에 술에취한 여자 3명정도가 술주정을 부리고 있었음

그걸 본 나는 집에서 롱패딩만 입고 밖으로 나옴

물론 패딩 안에는 패티쉬 적이었지

머리에 씌운 팬티는 주머니 속에 넣어놨었음

여자들 가까이 가니깐 막 뭐라곤 하더라  너 누구냐면서  집에 데려다 주라면서 중얼대는거야

막 그때 당시 야동 제목중에 그런거 잇엇거든 '술 취한 골뱅이 데려다가 빠구리' 물론 나는 그걸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천에 옮기지 않았어  그랬다면 진짜 병신새끼가 되는 거니깐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는 그 옆의 벤치로 가서 앉았어  그 여자들은 너무 술에 취해서 내가 있는지도 모르더라  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그 추운 겨울에 롱패딩의 지퍼를 연뒤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바로 떴지 추웠지만 흥분한 열기때문에 추위는 생각나지 않았어

한참 ddr을 하다가 옆에 누워있던 골뱅이 여자들이 생각났어 

1명은 스타킹을 신고 자켓을 입고잇었고 1명은 레깅스에 1명은 패딩을 입고 있었고 스타킹을 신은사람은 구두를 벗고 있엇는데 발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지

나는 그걸 보고 내 자지를 그 누나 발에 비볐어 

ㅈㄴ 꼴렸어 노예가 된 기분이었는데 진짜 ㅈㅈ 터질때까지 비볐어

근데 무의식적으로 그대로 싸버린거야 그 누나 스타킹위에

일어나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내 주머니에 있던 더러운 팬티로 대충 닦았고 앞의 편의점에 가서 화장지를 산 후 와서 닦을라고 보니깐 다 말라서 안보이더라고 약간의 밤꽃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러고 나는 다시 그 누나들 옆에 앉아있었는데 다시 신호가 온거야

아랫도리에 또 힘이 온거지 다음은 레깅스를 입은 여자로 향했어 

진짜 하체가 잘 빠져서 엉덩이가 탱탱 하더라고 

무슨 생각으로 그런진 모르겟지만 ㅈㄴ 꼴려서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하악하악 거리면서 엉덩이 핥고 잇었는데 순간적으로 그 년이 방귀를 뀌더라  극혐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냄새가 ㅈㄴ 꼴리는 거야 

그래서 똥꼬에 코 쳐박고 냄새 맡으면서 자지 주물렀고 다시 스타킹 신은 여자를 향해서 다리를 벌리게 한 후에 팬티에 혓바닥을 대고 개새끼마냥 핥아댔어 진짜 흥분됬지 

술을 엄청 마셔서 그런지 깨질 않더라고 기회다 싶어서 ㅈㄴ 치고 다시 스타킹에 1번 더 싸버렸어

2번이나 싸지르니깐 이제 안스겠지 하고 집에 갈려 했는데 시벌 갑자기 옆에 패딩입은 년이 갑자기 술에 깨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한테 협박 하는거야

너 내 친구들 강간한거 증거 있으니깐 경찰서 보낸다고

나는 잘못했다며 1번만 봐주라고 싹싹 빌었지 

그때 시간 새벽 4시 30분 이었음

순간 그 누나가 자기 집으로 따라오래 그래서 따라가는데 남은 두 누나는 어떡하지? 하고 뒤를 봤는데 따라 오는거야 ㅈㄴ 깜짝놀랬지 알고보니깐 내가 1번쌌을때는 몰랐었는데 2번싸기 시작할때  그러니깐 레깅스 코박할때부터 둘다 깨어있었다는 거지 ㅈㄴ 소름돋아서 그 누나집에 간후에 누나들 3명이 다 씻고 나오고 나는 패딩을 벗고 바닥에 누워있었음 ㅈ됬다 싶었지 

레깅스 입었던 누나가 오더니 " 이 변태새끼 여자 브라랑 팬티랑 스타킹 신고 돌아다녔냐?" 이러면서 막 능욕하는거야  나는 아차 싶었지  하지만 어떡해 이제와서 ㅋㅋ

그 누나가 욕 지꺼리면서 나보고 스타킹이랑 다 벗고 침대에 누우래

그래서 꼬무룩한 상태에서 누웠는데 남은 두 누나도 와서 4명에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게 된거야

나는 4썸 할줄 알고 ㅈㄴ 또 ㅍㅂㄱ 됬지

내 ㅈㅈ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했어  수련회에 갔을때 친구들이랑 샤워하는데 막 덜렁거린다고 흑형이라고 놀림 받은적도 있었어

그 누나들이 내 ㅍㅂㄱ된 ㅈㅈ를 보니깐 ㅈㄴ 놀래는거야 자기들이 지금까지 남자들보다 훨씬 젊고 거대하다면서 ㅋㅋ 내 당시 ㅍㅂㄱ 잦이는 16cm였어 노포였을때는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13cm였는데 고등학교와서 포경수술 하니깐 3cm가 떡상했었음

순간 그 누나들 눈 확돌아서 1명은 밑에서 내 자지입으로 빨고 부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애무하고 1명은 내 입술 ㅈㄴ 빨고 한명은 똥꼬를 ㅈㄴ 핥는거야 난 또 ㅇㄹㄱㅈ을 느끼면서 싼다고 말하고 있는데 좀 참으라는거야 근데 어떻게 참겠어 ㅈㄴ 옆에서 핥아주는데 

나는 못참고 3번째 사정을 했어 이번에도 ㅈㄴ 많이 나왔지

왜이렇게 빨리싸냐며 조루냐고 뭐라 하는데 내가 이번에 사정한 시간이 애무가 시작되고 15분정도 뒤에 쌌는데 이정도면 조루냐? 라고 물었더니 그렇데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했지

근데 이 똘똘이 시키가 또 서는거야 ㅈㄴ 주체할수없을정도로 나는 확 눈이 돌아가면서 스타킹녀부터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존나 빨아 재끼기 시작했어 보댕이 냄새가 ㅈㄴ 났지만 꼴려서 클리토리스 이빨로 깨물면서 핥아대다가 보지에 삽입을 했는데 진짜 노콘 삽입이 쩔더라

그렇게 박아대다가 몇분뒤에 존나 싸대고 다음은 레깅스쪽을 향하고 손톱으로 팬티 찢은 다음에 애무도 안하고 바로 박고 싸고 다음은 패딩녀였어 패딩녀는 미드가 ㅈㄴ 크더라 

조선생보다 컸었음 목소리는 ㅈㄴ 꼴릿하고 내 자지 가슴에 끼워서 파이즈리 해주는데 기분 ㅈㄴ 째지고 꼭지 닿을때마다 빨려나갈뻔 했어 그렇게 나는 사정을 또 하고 계속 하다보니 날을 샜더라 

한 20번은 싼거 같았어 

갑자기 20번을 싼걸 생각하니깐 꿈같았던거지 뭐야

그래서 뭔가 혹해서 그 년들한테 이거 꿈이냐고 물어보니깐 꿈이래

뭔 말이지? 하니깐 갑자기 난 꿈에서 깼음

ㅅㅂ

육교를 간것도 다 꿈이었음

폰을 보니깐 오늘이 일요일임

어제는 토요일인데 왜 학원을 갔겠어 ㅋㅋㅋ

ㅈㄴ 거지같은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팬티랑 침대 시트가 엄청 축축한거야 

설마 몽정이냐 싶었는데 진짜 몽정이었음

꿈에서 20번정도 싼거같았는데 몽정도 20번정도 한것처럼 팬티는 곧휴쪽 말고 엉덩이 쪽까지 

아니 그냥 팬티는 전부다 정액으로 뒤덮혀서 냄새가 ㅈㄴ 났었고 침대 시트에도 묻은것도 팬티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와서 침대시트가 다 밤꽃냄새가 ㅈㄴ 나는거임 그냥 시트가 회색이었는데 시트 절반이 짙은회색이었음 

나는 그게 꿈이라고 생각하고 일어났는데 꿈에서 본 쇼핑백이 침대 밑에 있는거야 

뭐지 ㅅㅂ 하면서 안에 봤는데 스타킹이랑 팬티랑 브라랑 담배랑 다 있음

그래서 다시 생각을 ㅈㄴ 해봤지 

내가 어디서 부터 필름이 끊겼는지  

생각해 보니깐 집에서 첫담배 6개비 피우고 그대로 손에는 팬티랑 스타킹을 쥐고 입으로 핥으면서 잠이 든거지 ㅅㅂ 

이거 다시 회상하니깐 자괴감 ㅈㄴ 든다 

이제 썰을 마친다 시벨;;


(꼴림을 극대화 하기위해 꿈을 약간 더 선정적으로 표현)


댓글
  • 뭐지
    ㅈㄴ 어이없겠는데 진짜 이런 꿈 1번이라도 꿔봤으면 한다
    나도 몽정 그만큼이나 해보고 싶네 꿀팁있냐
  • 5연딸은 해봤어도 20연 몽정은 안해봤다
  • 속삭이 요즘 무정부 상태 같긴 하다지만 이런 글까지 올라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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