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수업으로 딸친썰
난 요새 zoom으로 쌍방향수업하는 중3임.이건 오늘 아침에 있던일이다.1교시에 사회시간이었는데 우리사회시간은 쌤이 노트필기검사해서 들으면서 항상 노트필기 했어야됬음.이거하면 제일큰화면으로 쌤컴터화면 나오고 위에 애들 6명씩 작게캠보이는구조였음.그리고이걸 누군가의캠화면을 제일크게할수있는데 그래서난 우리반에서 ㅈㄴ이쁜애를 크게해놨는데 얘가 화장안하고 강소라닮아서 화장안해도 ㅈㄴ이뻤다.쨌든 사회시간에 노트필기하는데 오늘은 그애가 ㅈㄴ큰박스티를 입고온거임.근데 박스티 목덜미가 약간 쇠골 아래에있어서 난 숙여서 가슴보는 상상이나하고있다가 내 ㅈㅈ가 바로단단해지드라.내 캠은 노트북카메라라서 ㅈㄴ작아 그래서 캠이 내 상체위쪽밖에 안보였음.그래서난 바로 살살만지면서 그여자애보면서 상딸치고있었다.근데 갑자기 이애가 노트필기할려고 숙이니까 꼭지까지해서 ㄱㅅ이 보이더라.그때 9시였고 머리도 떡진걸로봐서 급하게일어나서 브라안차서 박스티입은거같았음.얘가 얼굴은ㅆㅅㅌㅊ인데 가슴이 좀 작은a라서 가슴이 봉긋하게보이고 작은 콩알2개가 보였음.진짜 ㅈㄴ풀발해서 30초만에 싸버렸다.이젠 수업할때 그애화면으로 해놓으면 그 ㄲㅈ생각나서 계속 ㄸ치는중.그리고 운좋으면 머리넘길때 겨드랑이도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