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하다 10만 공중분해
편하게 음슴체로 쓸겡
나는 성욕이 넘쳐나는 급식인 고2야.
내가 섹x르 넘 하고싶어 새벽 1시에 채팅앱으로
그림의 떡 보는듯이 입맛만 다시고있었지.
군데 막 하다보니까 근처에 출장온분이 있는거야
그래서 바로 문자주고받으면서 만나기로했지
마침 부모님도 나가계셔서 지갑에서 내 피같은 10만원을 챙겨 헐레벌떡 뛰어갔지 갔는데 왠 험상궂게생긴 아저씨가 오더니 어디서할꺼냐고 묻더라
나는 건물안에서 할려했지 근데 근처에 할만한 건물이 없어서 그 아저씨가 야외에서 하래 짜피 어두워서 안보인다고 거절하고싶었지만 이미 돈은 줘버렸고 하는수없이 했지.. 아 파트너는 외국녀였는데 가슴은 좀 작은데 얼굴은이뻤어. 아무튼 경직된 상태로 바지벗고 그 누나가 티슈로 내꺼 닦은다음에 입으로 쪼금하고 콘돔끼고 삽입했는데 주위에 사람들 지나가는거 보이고 긴장되서 잘 서지도 않고 흥분도 되지 않았어.. 몇번 쑤컹쑤컹하다 빼더니 뭔 알아들을수 없는말을 내밷더니 대딸을 ㅈㄴ게 하는겨 아마도 내께 긴장되서 안서서그랬나봄
흔들다가 쌀거가타서 stop이라 외쳤더니 안멈추는겨 그래서 싸보리고말았지 이게 시간제거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40분이었어 근데 한 35분동안
대딸만 한거가타. 난 싸고 더 할려했는데 그년은
자기 짐 주섬주섬 챙기고 차에 타더라..
지금 매우 돈 10만원값에 현타와서 썰좀 풀었다
결론은 대딸한번에 10만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