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앞집보고 흥분하고 흑염룡을 깨운 ssul

[이 이야기는 필자의 경험담 입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나는 지금 20살인 남 대딩임

그 일이 일어난 지는 내가 고3때 여름이었던 작년이었음

그때 당시에 우리집은 에어컨이 없었어서 선풍기를 틀어도 더웠기때문에 항상 창문을 열어놨었음

게다가 베란다가 있는게 아니라서 창문열면 밤에는 시원했음

그때가 아마 내가 학원에서 끝나고 밤 10시 30분쯤에 집에 도착했었음

아직 8월이다 보니깐 엄청 더웠어서 오자마자 선풍기를 틀고 창문을 열었음

내 가방에는 수능완성과 각종 책들이 들어있어서 무거웠었고 나는 이 날씨에 그 무거운 가방을 메고 열심히 집에 온지라 진짜 땀 뻘뻘 흘리며 집에 도착했음

의자를 끌고와서 창문앞에 앉아서 밖의 바람을 맞으며 있었음

근데 우리 아파트 구조상 내 방의 책상에 있으면 앞의 아파트 2개가 훨 다 보이는 구조였음

다들 여름이라 그런지 몇몇 집들은 커튼도 안쳐져 있엇음

아무생각없이 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앞집 3층에서 어떤 커플이 침대에서 베베 꼬고 있는거임

그 집은 신기하게도 거실에 컴퓨터와 침대 의자 에어컨 별별 다 거실에 놔뒀었음

그래서 내가 책상앞에 앉으면 딱 그 집의 거실이 보였음 물론 침대도 다 보였고

뭐 커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나는 관심을 끊고 샤워를 하기위해 수건을 가지러 거실에 갔다가 다시 방으로 와보니깐 그 집 전등이 꺼져있었슴

이 더운날에 에어컨을 쐬면서 열심히 사랑을 나누구나 라며 생각하며 나도 대학생이 되면 자취하면서 꼭 사랑을 나누겠다고 생각하면서 샤워하러 들어감

10분정도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릴려고 방으로 들어와서 선풍기 앞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그 집에 불이 내가 본 동시에 켜진거임 

사랑 나누기는 다 끝났나 라고 생각하며 머리를 말림

머리를 다 말리고 이제 인강을 들을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앞집에서 여자가 창문에 손을 짚고 있으니깐 뒤에서 남자가 와서 막 박는거임 야동에서만 봤던 막 서서 치는거 있잖슴

나는 그때 당시에 성욕이 넘치는 고등학생이었고 고3이라서 약 5개월동안 물을 안 빼고 있던 상태였음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희롱만 있어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었음

그들의 행동을 보고 나는 바로 신호가 옴

내 잠옷은 위에는 흰티였고 밑에는 드로즈 사각팬티와 스판이 많은 폴리성분의 몸빼바지를 입고있었음

물론 바지가 신축성이 좋았고 무엇보다 팬티고 나일론 소재로 되있어서 한번 뜨면 팬티와 바지가 제지를 못해주고 그대로 튀어나옴

그들의 앞뒤 운동을 보니깐 나도 ㅍㅂㄱ되서 움찔움찔대며 주체가 안됬음

내 곧휴는 흑형만큼은 아니었지만 대한민국 평균크기인 11cm보다는 더 큰 14cm가 ㅍㅂㄱ 길이 였음

어쨋든 바지를 뚫고 나올려는 나의 파워에 놀라웠음

5개월 금딸의 힘이랄까?  이번에 한번 안빼주면 힘들겠다고 생각하여 1발만 빼기로 마음먹고 

앞집 빠구리와 컴퓨터로 킨 야@동의 힘을 받고 ddr을 침

너무 흥분했었고 곧휴를 꽉쥐고 해서 그런지 나올려 할때 화장지를 바로 앞에다 두고 쌌는데 

엄청난 속도로 사정이 되면서 첫발이 창문 밖으로 넘어감;;

내가 이렇게 정력이 좋을줄은 몰랐었음

진짜 5개월을 참아서 그런지 ㅈㅇ이 계속 나왔음

다 싸고 보통은 현탐이 오지만 싸자마자 다시 섰음

1번 싸자마자 다시 또 슨거임  아 그냥 오늘은 공부하지 말고 ddr이나 치고 꿀잠 자야되겠다 싶어서

나의 한계를 보기위해 계속 스면 친거임

발정난 원숭이 마냥 스면 치고 스면 치고 하다보니깐 6연딸했음

손바닥 보니깐 빨갛고 얼얼하더라

방에서는 밤꽃냄새가 진동을 하고 화장지가 수북히 쌓여있었음 

잘 정리를 안해놔서 어떤 화장지에서는 ㅈㅇ이 뚫고 나와서 바닥에 질질 흘리고 있고 처음에 싼 ㅈㅇ은 창문에 날라가면서 벽에 붙어있고 대환장 파티여서 6연딸 친후 현탐이 오면서 다 닦았음

내가 11시정도부터 하기 시작했고 다 끝나고 보니깐 새벽 1시 였음 

대략 2시간동안 ddr만 친거지

앞집에게 내 흑염룡을 깨워줘서 고맙다는 둥의 인사를 하기위해 다시 앞집을 봤는데 아직도 그 커플은 하고있었던 거임 다만 달라진건 남자가 1명더 생긴것 아마 초대남이었을듯

나는 그 커플들 덕분에 19살 이라는 나이에 나의 정력을 확인하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고마워 하고 있음

내가 그때 다짐한것처럼 대학생 되서는 꼭 사랑을 나누겠다고 생각한 이후로 지금까지 1번 해봤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올릴 예정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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